후기를 작성하면 네이버페이 20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기에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박스사진입니다.
AORUS 브랜드의 심볼인 독수리 사진이 크게 박혀 인쇄되어 있습니다.
호불호가 갈릴듯한 디자인이라 생각됩니다.
박스 뒷면에는 스펙과 장점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박스내부에는 메인보드를 제외하고 다음과 같은 설명서 한장이 전부라는 게 신기하면서도 실용성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으로 메인보드 전면사진입니다.
여타 메인보드와 비슷한 구성입니다.
참고로 M.2 SSD포트는 총 2개, SATA포트는 총 4개 구비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블프기간에 아마존에서 구매한 AMD 5600G CPU와
SSG.COM에서 구매한 GIGABYTE B550M M/B를 통해
아주 저렴하게 데스크탑을 조립할 수 있었습니다.
컴퓨터 부품의 경우 감가가 심하며 발전속도가 빠른 편이기 때문에
고가의 장비로 맞출경우 `1년만 지나도 중고가가 3-40% 떨어져 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실속있게 저렴하고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제품으로 맞추는 것이
손해를 보지 않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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