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
중요: 1.부정맥, 2.심부전, 3.고혈압, 4.허혈성심질환
기타: 판막질환, 심근질환, 혈관질환, 심내막염
1.서론
■동맥압
-중심동맥압, 말초동맥압이 있다.
-중심동맥압을 가장 잘 반영하는 것은 경동맥압
■경정맥압
⦁CVP = JVP + 5
⦁JVP: sternal angle에서 Rt. internal jugular pulse까지의 수직 거리
정상높이 < 4cm
■심음
S1: MV, TV가 닫히면서 나는 소리
S2: AV, PV가 닫히면서 나는 소리
Ejection sound: S1직후의 날카로운 고음
Opening snap: S2이후 들리는 짧은 고음.
■심잡음

-열린 상태에서는 stenosis 소리가 들림
⦁원인
①신경매개실신: vasovagal, reflex-mediated ②기립성 저혈압 ③심장질환에 의한 실신: 부정맥, 구조적심장질환 ④뇌혈관계 질환에 의한 실신 |
1.Vasovagal Syncope
-장시간 서 있을 때 / 유발인자(스트레스, 복잡환 환경, 운동, 목욕, 음주, 발열 등)
-Sx: hypotension, bradycardia, nausea, pallor, diaphoresis(부교감증상)
2.Orthostatic Hypotension
-누워있다 일어선 뒤 3분 이내에 혈압이 20/10mmHg 이상 감소하는 것
-노인에서 실신의 30% 차지(특히 혈압약, 항우울증약 복용시)
3.Carotid Sinus Hypersensitivity
-carotid sinus baroreceptor의 압박에 의해 sinus arrest, AV block 등이 발생(e.g. 면도, 꽉끼는 셔츠나 넥타이 등)
2.심전도와 부정맥
■Atrial Arrhythmia
1. APC
-심방조기수축, 비정상 모양의 P파가 예정보다 일찍 나타나는 것.
①nonconducted(blocked) APC: APC가 너무 일찍 발생되어 전도가 안된 것
②conducted APC: 심실내 전도로 중 일부가 불응기에 있어서 QRS군이 비정상 모양을 한 것
->VPC와 구분해야 한다.
->조기박동 전후의 간격 합이 정상박동 간격의 2배면 VPC, 그 이하면 APC
■AV junctional Arrythmia
1.AVNRT
-대부분 APC에 의해 유발 -> PR 간격이 연장되면서 PSVT가 시작됨
2.AVRT
-대부분 APC 또는 VPC에 의해 유발됨
3.WPW syndrome
-조기흥분증후군, bypass tract을 통해 심실이 조기에 수축되는 것
-30%에서 빈맥성 부정맥 발생 (PSVT 80%)
치료: adenosine
WPW c AF/Af의 경우 1st procainamide / Adenosine, BB, CC는 금기
■Ventricular Arrythmia
1.VPC
-심방에서 오는 정상적인 전도를 거치지 않고 심실이 혼자 수축하는 것
-따라서 P파가 선행하지 않고 QRS모양은 wide bizarre형태이다.
3.심부전
⦁원인질환
-거의 모든 심장질환에서 발생할 수 있음. 대부분 고혈압이 동반됨.
①허혈성심질환/관상동맥질환 (대부분)
②심긍병증
③기타" 고혈압성, 판막성
⦁진단
Modified Framingham clinical criteria

- 심부전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심초음파를 시행하지만 이 결과가 심부전을 배제시키지는 못합니다. 심부전은 임상 진단입니다. Modified Framingham clinical criteria에도 심초음파 결과는 없습니다. 심초음파는심부전(heart failure, HF)의 잠재적 원인(예 : 좌심실 수축기 기능 장애, 이완기 확장기 기능 장애, 판막 기능 장애)을 확인하기 위해 시행합니다.
⦁Stage (2022)

⦁치료

4.고혈압
⦁Stage
수축기 | 이완기 | ||
정상 | <120 | and | <80 |
전단계 | 120~139 | or | 80~89 |
1기 | 140~159 | or | 90~99 |
2기 | >=160 | or | >=100 |
⦁치료
1)동반질환이 없는 경우
-사용가능약제: ACEi(ARB) / BB / CCB/ Diuretics => ABCD
-WHO나 유럽에서는 위 약제 중 아무거나 사용해도 된다고 함..
-임상: Thiazide -> 동반질환 없이 고혈압만 있을 때 제일 먼저 권장해준다.
-stage I HTN은 저용량으로 시작한다. 혈압조절이 안되면 약제를 중간용량까지만 증량한다.
-중간용량으로도 혈압조절이 안되면 다른 계열의 약제를 추가 고려
-stage II HTN은 처음부터 저용량 병합투여를 권장함
-두 약제의 병합요법(저용량)으로도 혈압조절이 안되면 1차 약제를 최대용량으로 증량
-그래도 혈압이 조절되지 않으면 세번째 약제를 추가한다.
2)동반질환이 있는 경우
ARB: 당뇨가 있을 경우 먼저 사용(losartan, valsartan)
BB: 당뇨없이 심장문제만 있을 때 사용(Carvedilol, Metoprolol)
*심장문제 중에서도 BB를 먼저 쓰는 경우가 있고 안쓰는 경우가 있다.
허혈성 심질환, 심부전등 각각의 질환에서 치료 참고하기
CCB: 노바스크, 60대 이상 의사들이 먼저 많이 쓴다.
하지만 현재는 1st choice로 선택되지 않는다.
노바스크가 혈압은 잘 낮춘다.
ARB는 피검사로 콩팥수치정상을 확인한 후에야 줄 수 있기 때문에
피검사를 못하는 경우 CCB를 먼저 주고, 나중에 피검사 해서 ARB 등으로 바꾸기도 한다.
■고혈압성 위기
1.응급인지 긴박인지 먼저 확인을 해야 함
->응급이면 무조건 입원가능 병원으로
■고혈압성 긴박
-페르디핀, 히드랄라진, 라베신 등의 약제가 있다.
-라베신보다는 페르디핀이 BP 낮추는 효과가 좋다고 함.
-그럼 페르디핀이랑 히드랄라진은?
Because of an unpredictable and prolonged response, hydralazine is not recommended for general treatment of hypertensive crises
-따라서 1st는 페르디핀으로 생각해야 할 듯.
-단 페르디핀 CIX는? 급성심부전, 고도의 대동맥판협착ㆍ승모판협착, 비대형폐색성심근증, 저혈압(수축기혈압 90mmHg미만), 심원성쇽크가 있는 환자
-또한 히드랄라진 CIX는? AD, MI
->그래서 MI, angina, AD 등에 있어서 HTN을 조절할때는 BB를 써주면 되겠다.
6.Ischemic Heart Disease
⦁분류
-Stable Angina
-Acute coronary Syndrome: UA/USTEMI, STEMI
⦁병인
-동맥경화증(m/c)
■Stable Angina
⦁증상:
-쥐어짜는, 짓누르는, 조이는, 뻐끈한 양상
-운동, 스트레스 등에 의해 유발
-대게 2~5분간 지속(1~20분까지도 가능)
-휴식이나 NTG복용에 의해 완화됨
⦁진단
1)증상(m/i)
2)EKG
7.AMI
8.심근질환
9.심장막질환
10.심장판막질환
11.심장종양
12.선천성 심장병
13.대동맥 및 혈관 질환
14.류마티스 열
15.감염성 심내막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