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30
https://www.news1.kr/articles/?4508557
김우주 고려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신규 확진자의 약 70%가 돌파 감염이다. 백신의 감염 예방률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3차 접종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3차 접종은 2차 접종 때만큼 접종률이 올라오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백신 2차까지만 맞으면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는 식으로 홍보했다. 이미 사람들 뇌리엔 ‘백신은 2번만 맞으면 된다’는 게 박혔는데 방역패스 유효기간을 빌미로 추가 접종을 하라고 하면 국민도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1.11.25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1/11/25/N3FA2MJI5BE4RAXM6TZ2BEYXBU/?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교수는 “일반 접종 2회가 백신 ‘전반전’이라면, 부스터샷 접종을 ‘후반전’으로 삼고 집중 대응해야 한다”며 “중화항체량이 크게 떨어진 고령층은 태반이 방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2021.11.24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89539&inflow=N   
김우주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우리나라도 전 세계적인 (추가접종) 추세를 보면서 결정할 것"이라며 "다만 CDC가 발표한 내용을 보면 고령자, 기저질환자, 의료진, 필수요원은 반드시 (부스터샷을) 맞으라는 것이고 건강한 18세 이상 성인은 접종을 권고하지만 강도가 낮다"라고 말했다.

 

추가 업로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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